1. 오징어 에깅 루어 낚시에 적합한 릴 스펙은?
릴 크기:
- 2500번 또는 C3000번 정도의 스피닝 릴이 적당합니다.
- 2500번과 C3000번은 드랙시스템 차이와 뒤에 표기되는 싱글&더블 핸들 차이.
- 'C'는 콤팩트 바디를 의미하며, C3000번 크기의 스풀과 2500번 스풀 크기는 동일하다.
기어비:
- 일반적인 에깅 낚시에는 표준 기어비(5.0:1 ~ 5.3:1) 또는 하이기어비(5.6:1 ~ 6.2:1) 모두 사용 가능.
- 표준 기어비는 액션 후 느린 속도로 에기를 움직여 오징어에게 어필하기에 좋다.
- 하이기어비는 빠른 액션이나 회수, 갑작스러운 오징어의 움직임에 빠르게 대처하는 데 유리.
드랙력:
- 최대 드랙력 5kg 이상이면 대부분의 무늬오징어를 상대하는 데 충분. 드랙 성능이 부드럽고 안정적인 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.
무게:
- 에깅 낚시는 액션 동작이 많으므로 릴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. 200g 초반에서 250g 사이의 릴이 적당하다.
스풀:
- 쉘로우(얕은) 스풀이 합사 라인을 감기에 적합하며, 캐스팅 거리 확보에도 유리하다.
핸들:
- 더블 핸들은 릴링 시 안정감을 주고 액션 후 균형을 빠르게 잡아주어 에깅 낚시에 선호 . 싱글 핸들도 사용 가능하지만, 더블 핸들이 액션의 편의성을 높여준다.
라인 권사량:
- 합사 0.6호 ~ 1호를 150m 이상 감을 수 있는 스풀이면 충분.
추가적으로 고려할 사항:
- 방수 기능: 바다 낚시이므로 방수 기능이 있는 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
- 내구성: 22 스텔라 또는 22 이그지스트와 같이 내구성이 뛰어난 릴을 선택하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
결론적으로, 22 스텔라와 22 이그지스트 모두 에깅 낚시에 매우 적합한 릴.
- 22 스텔라는 뛰어난 기어 내구성과 부드러운 릴링감을 제공하여 섬세한 액션과 안정적인 파이팅에 도움을 줄 수 있다.
- 22 이그지스트는 뛰어난 방수 성능과 경량화로 액션 동작이 많은 에깅 낚시에서 편안함을 제공하며, 부식 걱정을 덜어준다.
2. 22스텔라와 22이그지스트 중에 누가 더 내구성이 좋은거야?
22 스텔라의 내구성 특징:
- 인피니티 크로스: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 기어의 맞물림 면적을 늘려 기어의 내구성을 이전 모델 대비 약 2배 향상.
- DURA 크로스: 새로운 소재의 드랙 와셔를 채용하여 내마모성을 10배 이상 향상시켜 안정적인 드랙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.
- 고강성 풀 메탈 바디: 금속 소재의 바디는 릴 전체의 강성을 높여 뒤틀림을 억제하고 릴링 파워를 향상.
22 이그지스트의 내구성 특징:
- 터프 디지기어: 정밀하게 가공된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의 기어는 부드러운 회전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. 특히 22 이그지스트는 기어 표면에 특수 표면 처리를 하여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켰다.
- 완전 방수: 마그실드와 마그실드 볼 베어링을 주요 부위에 탑재하여 바닷물이나 이물질의 침투를 막아 릴의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. 특히 핸들 축에도 마그실드 BB를 탑재하여 방수 성능을 더욱 강화.
- 강력한 바디 구조: 경량화를 추구하면서도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적화된 바디 설계를 적용.
일반적인 평가:
- 기어 내구성: 22 스텔라는 인피니티 크로스 기어를 통해 뛰어난 기어 내구성을 강조.
- 방수 및 부식 방지: 22 이그지스트는 마그실드 기술을 통해 뛰어난 방수 및 부식 방지 성능을 강점.
- 전반적인 견고함: 22 스텔라는 풀 메탈 바디로 인해 전반적으로 더 견고한 느낌.
결론:
어떤 릴이 절대적으로 더 내구성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. 두 릴 모두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, 사용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.
- 기어의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22 스텔라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.
- 바닷물에서의 사용이나 방수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22 이그지스트가 더 적합할 수 있다.

3. 23뱅퀴시랑 22이그지스트랑 무게만 비교해보면 어때?
22 뱅퀴시와 22 이그지스트를 무게만 비교하면, 일반적으로 22 이그지스트가 더 가볍다.
22 이그지스트 (다이와):
- LT2500S-DH: 약 170g (모델에 따라 약간의 차이 존재)
- 특히 경량화에 집중하여 만들어진 릴. 모노코크 바디와 Zaion 소재 등을 사용하여 무게를 줄였다.
22 뱅퀴시 (시마노):
- C2000S: 약 145g
- C2500S: 약 150g
- LT3000-H: 약 175g
- 4000XG: 약 205g
- 뱅퀴시 역시 마그네슘, CI4+ 등의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지만, 동급 스펙에서는 이그지스트보다 약간 더 무거운 경향이 있다.

4. 도보권, 에깅로드는 7피트대 7~80g대 합사는 0.6호일때 어떤 릴을 추천해?
도보권 에깅 낚시를 주로 다니시는 점을 고려했을 때, 22 뱅퀴시 C2500SXG와 C3000SDHHG는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. 어떤 스펙이 더 좋은 선택일지는 낚시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22 뱅퀴시 C2500SXG
- 크기 및 무게: C2500S 바디에 2500번 스풀을 장착하여 가볍고 콤팩트. 무게는 약 150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도보 이동이 잦은 낚시에 유리하다.
- 기어비: SXG는 **엑스트라 하이기어(6.2:1)**로, 릴링 속도가 매우 빠르다.
- 장점: 빠른 액션 회수, 갑작스러운 오징어의 움직임에 빠르게 대처 가능, 빠른 템포의 낚시에 적합.
- 단점: 릴링 시 약간의 부하가 더 느껴질 수 있으며, 섬세하고 느린 액션 연출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.
- 핸들: 싱글 핸들로, 가볍고 직관적인 조작감.
- 스풀: 쉘로우 스풀(S)로, PE 라인 0.6호 기준으로 약 200m 정도 감을 수 있어 도보권에서 충분한 라인량.
- 드랙력: 3kg으로, 일반적인 무늬오징어 낚시에 충분한 드랙력.
22 뱅퀴시 C3000SDHHG
- 크기 및 무게: C3000S 바디에 3000번 스풀을 장착하여 C2500SXG보다 약간 더 크고 무겁습니다(약 180g). 여전히 가벼운 편이지만, 휴대성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.
- 기어비: HHG는 **더블 하이기어(6.0:1)**로, SXG보다는 약간 낮지만 여전히 빠른 릴링 속도를 제공.
- 장점: 빠른 액션 회수, 안정적인 릴링감, 더블 핸들로 인한 액션 후 균형 유지에 유리합니다. 하이기어와 표준 기어의 중간 정도의 느낌으로 다양한 액션에 활용 가능하다.
- 단점: SXG만큼 빠른 릴링 속도는 아니다.
- 핸들: 더블 핸들로, 릴링 시 안정감이 뛰어나고 액션 후 로드의 흔들림을 줄여 섬세한 액션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.
- 스풀: 쉘로우 듀얼 핸들(SDH) 스풀로, PE 라인 0.8호 기준으로 약 150m 정도 감을 수 있다. C2500S 스풀보다 약간 더 많은 라인량을 제공하며, 더블 핸들과의 조합으로 안정적인 릴링을 돕는다.
- 드랙력: 9kg으로, C2500SXG보다 훨씬 높은 드랙력을 제공하여 예상치 못한 큰 사이즈의 오징어나 다른 어종에도 대비할 수 있다.
도보권 에깅 낚시를 고려한 선택:
- 가벼움과 섬세한 조작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: C2500SXG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. 가벼운 무게로 인해 액션 시 피로감을 줄일 수 있으며, 빠른 릴링 속도는 활발한 오징어에 빠르게 대응하는 데 유리하다. 다만, 더블 핸들의 안정감을 선호하거나 섬세하고 느린 액션을 주로 구사한다면 아쉬울 수 있다.
- 안정적인 릴링과 액션 후 균형, 다양한 액션 활용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: C3000SDHHG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. 더블 핸들은 액션 후 로드의 흔들림을 줄여 안정적인 액션 연출에 도움을 주고, 적절한 하이기어비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. 약간 더 무겁지만, 여전히 도보권 낚시에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니다. 또한 높은 드랙력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.
추천:
만약 빠른 템포의 액션과 가벼운 무게를 선호한다면 C2500SXG를, 안정적인 릴링과 더블 핸들의 편안함, 다양한 액션 활용도를 원하신다면 C3000SDHHG를 추천.

5. 뱅퀴시 c3000sdh 를 많이 쓰던데 바디가 작은 c2500sxg를 추천한 이유가 있을까?
뱅퀴시 C3000SDH를 선호하는 이유 (추정):
- 표준적인 에깅 사이즈: 일본 에깅 낚시의 주 대상인 무늬오징어의 평균적인 사이즈를 고려했을 때, C3000번은 안정적인 파워와 적절한 라인 수용량을 제공하는 범용적인 크기.
- 더블 핸들의 선호: 더블 핸들은 액션 후 릴의 균형을 빠르게 잡아주고 안정적인 릴링을 제공하여 섬세한 액션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일본 에깅 낚시인들 사이에서 더블 핸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수 있다.
- 적절한 기어비: 하이기어(HG) 또는 더블 하이기어(DH) 모델은 빠른 액션 회수와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주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다.
- 라인 수용량: C3000S 스풀은 0.8호 합사를 기준으로 150m 정도 감을 수 있어, 어느 정도 캐스팅 거리 확보에도 유리하다.
뱅퀴시 C2500SXG를 추천드린 이유:
- 도보권 낚시의 특성: 주로 도보 이동이 잦고 장시간 캐스팅과 액션을 반복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가벼운 무게가 피로도 감소에 매우 중요합니다. C2500SXG는 C3000SDH보다 약 30g 더 가벼워 이러한 이점을 제공한다.
- 7.0ft 로드와의 밸런스: 일반적으로 7.0ft 에깅 로드와는 C2500번 사이즈의 릴이 더 좋은 밸런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. 릴이 가벼울수록 로드의 액션을 살리기 유리하고, 전체적인 조작성이 향상된다.
- 0.6호 합사 사용: 0.6호 합사를 사용하신다면 C2500S 스풀의 라인 수용량(PE 0.6호 - 200m)으로도 도보권에서는 충분하다. 굳이 더 많은 라인 수용량이 필요하지 않다.
- 빠른 액션에 유리한 엑스트라 하이기어 (XG): 엑스트라 하이기어는 빠른 템포의 액션이나 빠른 회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리하다. 빠른 움직임으로 오징어의 활성도를 높이는 액션을 선호할 수도 있다고 판단.
- 싱글 핸들의 직관성: 싱글 핸들은 가볍고 직관적인 조작감을 제공하여 액션에 집중하기 용이할 수 있다. 물론 더블 핸들의 안정성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지만, 무게 감소를 위해 싱글 핸들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.
결론:
일본에서 C3000SDH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에깅 상황에 적합한 범용성과 더블 핸들의 안정성 때문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도보권 낚시라는 환경과 가벼운 무게, 7.0ft 로드와의 밸런스, 0.6호 합사 사용을 고려했을 때, C2500SXG가 더 최적화된 선택

25년시즌 도보권 에깅릴은 23뱅퀴시 c2500sxg 로 추천합니다.
잠깐만!! 그럼 다이와는?
6. 뱅퀴시 c2500sxg 급 다이와릴은 뭐가 있을까?
23 에어리티 LT2500:
- 특징: 다이와의 최신 경량 플래그십 모델 중 하나로,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을 채용하여 더욱 가볍고 회전 성능이 뛰어나다. 높은 감도와 부드러운 릴링감을 제공하며, 섬세한 낚시에 특화.
- 무게: 약 145g
- 기어비: 5.2:1 (2500), 6.2:1 (2500-H)
- 드랙력: 10kg
- 추천 이유: 뱅퀴시 C2500SXG와 비슷한 무게로 극도의 경량성과 높은 감도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. 다만, 가격대는 뱅퀴시보다 높다. (비싼게 좋은거다)
- 더욱 뛰어난 경량성: 에어리티는 약 145g으로 이는 다이와의 최신 경량 설계 기술인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이 적용되었기 때문.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은 로터, 베일, 라인 롤러, 샤프트 등의 부품을 혁신적으로 경량화하여 릴 전체의 무게를 줄이고 회전 성능과 감도를 극대화.
- 향상된 회전 성능 및 감도: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의 경량화된 부품들은 회전 관성을 줄여 더욱 부드럽고 경쾌한 릴링감을 제공하며, 미세한 입질 감지 능력을 향상.
- 더욱 진보된 방수 기술: 루비아스에 적용된 마그실드에 더해, 에어리티는 마그실드 ZAION 바디를 채용하여 더욱 강력한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. 특히 릴의 주요 부품인 바디 자체에 마그실드 기술이 적용되어 내부 침수를 더욱 효과적으로 막아준다.
- 더욱 정밀한 기어 시스템: 에어리티는 더욱 정밀하게 가공된 기어 시스템을 탑재하여 릴링 시의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.
- 최고급 소재 사용: 에어리티는 ZAION보다 더 높은 강도와 경량성을 가진 ZAION 에어 드라이브 로터를 비롯한 최고급 소재들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성능을 극대화.
- 가격대: 에어리티는 뱅퀴시보다 더 높은 가격.
- 극도의 경량성: 장시간 액션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하여 더욱 집중력 있는 낚시를 가능하게 합니다.
- 최고 수준의 감도: 미세한 입질까지 놓치지 않고 전달하여 예민한 오징어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유리합니다.
- 더욱 부드럽고 정숙한 릴링: 섬세한 액션 연출과 안정적인 릴링감을 제공합니다.
- 강력한 방수 성능: 바닷물 환경에서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23 다이와 에어리티 LT2500-XH는 23뱅퀴시 c2500sxg 보다 더욱 가볍고, 회전 성능과 감도가 뛰어나며, 방수 성능이 강화된 모델입니다. 최고 수준의 경량성과 섬세한 조작감을 추구하는 에깅 낚시인에게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.
23 뱅퀴시와 23 에어리티는 모두 뛰어난 에깅 릴이지만, 각자의 특징이 뚜렷하여 어떤 릴이 더 좋은 선택인지는 개인의 낚시 스타일, 선호도,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최종 결론
23 시마노 뱅퀴시 (Vanquish):
- 주요 특징:
- 경량성: 시마노의 경량화 기술이 집약되어 매우 가볍다.
- 고감도: 매그넘 라이트 로터 (MGL) III를 채용하여 회전 관성이 적고 감도가 뛰어남.
- 부드러운 릴링감: 마이크로 모듈 기어 II와 사일런트 드라이브 기술로 정숙하고 매끄러운 릴링감을 제공.
- 뛰어난 캐스팅 성능: 롱 스트로크 스풀 채용으로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.
- 강력한 내구성: HAGANE 기어와 X-Protect 방수 시스템으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.
- 에깅에서의 장점:
- 경쾌한 액션: 가벼운 무게로 잦은 저크 액션 시 피로도를 줄여준다.
- 높은 감도: 예민한 오징어의 입질을 놓치지 않고 전달.
- 안정적인 액션: 부드러운 릴링감은 섬세한 에기 컨트롤에 도움을 준다.
- 넓은 탐색 범위: 롱 스트로크 스풀로 넓은 범위를 탐색할 수 있다.
23 다이와 에어리티 (AIRITY):
- 주요 특징:
- 극도의 경량성: 다이와의 최신 경량 설계 기술인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을 채용하여 더욱 가볍다.
- 최고 수준의 감도: 에어 드라이브 로터와 샤프트 등으로 경량화와 회전 성능을 극대화하여 뛰어난 감도.
- 부드럽고 섬세한 릴링감: 정밀하게 설계된 기어와 에어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매끄럽고 섬세한 릴링감.
- 강력한 방수 성능: 마그실드 ZAION 바디를 채용하여 방수 성능을 더욱 강화.
- 최고급 소재 사용: ZAION 에어 드라이브 로터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경량성과 강성을 모두 확보.
- 에깅에서의 장점:
- 최상의 조작성: 극도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액션에도 부담이 적고, 섬세한 액션 연출에 유리.
- 최고 수준의 감도: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하여 예민한 오징어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탁월.
- 부드러운 액션: 섬세한 릴링감은 자연스러운 에기 움직임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.
- 뛰어난 내구성 및 방수: 바닷물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.
선택 가이드:
- 극도의 경량성과 최고의 감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: 23 에어리티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.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은 릴링 시의 경쾌함과 정보 전달력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.
- 경량성과 안정적인 성능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: 23 뱅퀴시가 좋은 선택이다. 뛰어난 경량성에 시마노 특유의 부드러운 릴링감과 안정적인 내구성.
- 주로 액티브한 저크 액션을 많이 구사한다면: 가벼운 무게는 두 릴 모두 장점이 되겠지만, 뱅퀴시의 안정적인 릴링 밸런스가 약간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. (개인적인 의견입니다.)
- 예산: 일반적으로 에어리티가 뱅퀴시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. 예산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.
- 선호하는 브랜드: 시마노 또는 다이와 중 평소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그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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